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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 :: journals/・ 덕만 :: duckm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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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 - 혼자서도 잘 놀아요! 짝꿍이 친구들과 힙지로에 놀러갔어요. 집청소나 하려다가.. 얼마 남지않은 가을날씨가 아까워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려 나왔습니다. 목적지는 양재동에 위치한 '4560 디자인 하우스' 예요. 전에 카페에 소개해주신 글을 보고 가봐야지 생각하다 오늘에야 왔습니다. 혹시 적용할만한 디자인 쏘쓰들을 꼼꼼히 보고 눈에 담습니다. 공돌이인 저는 디자인적인 감각이 없으니까 종종 이렇게 주입식으로 넣어줘야 합니다 와... 오래된 턴테이블이 이렇게 예쁘면 어떻게해요.. 갖고 싶지만.. LP가 없으니 패쓰 ㅎㅎㅎ 저의 오랜 꿈.. 로버미니... 애플 제품만 모아둔 공간이 있었는데요.. 애플빠인 저로서는 너무 흥미로웠어요 음.. 이것들이...성질드러운 잡스옹의 손길이란 말이지... 아내에게 보내줄 셀카도 찍고요..ㅎㅎㅎ 아..
'20.11.03 - 이럴때 마음이 정화됩니다 오늘 일이 많아서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날씨도 춥고... 배도 고프고... 엄마도 보고싶고...힝~ 퇴근길에 시동을 걸었는데... 양쪽 바퀴 공기압이 소수점까지 맞는걸보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갑자기 소화가 잘 됩니다ㅎㅎㅎ 하아... 저란 남자... 이까짓게 뭐라고 그렇게 애를 태웠는지... 역시 행복은 우리 생활 곳곳에 있네요^^ 앞 타이어 공기압이 좀 높지만 당분간 이대로 타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소소한 행복이 가득한 편안한 저녁되세요~!
'20.10.31 - 덕질하다 화딱지가 나서.. 요즘 빠져있는 덕질이 있는데 그 쪽 커뮤니티에서 핫하다는 새로운 부품이 나와서 사용해보다가 현타가 왔습니다 이번주 내내 잠도 못자고 꿈에서도 해결책을 찾느라 고생했는데.. 일단 잠시 잊고, 아내와 놀아주려고 합니다 얘를 술먹여서 빨리 재워야 맘 편하게 다시 시작할수 있거든여 ㅎㅎㅎㅎㅎㅎ 오늘밤.. 제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해보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토요일밤 되십셔~!
'20.10.26 - 이 지긋지긋한 싸움에 종지부를 찍겠습니다! ( 안드로이드 tmps설치 ) 찬바람이 불기전에 타이어 공기압 체크들 다 하셨죠? 저희집 잡차는 4바퀴 각각 공기압이랑 온도랑 나오던데... 스마트는 쿨하게.. 문제가 있다없다.. 경고등만 들어옵니다. 사실 휠을 바꾸면서 주파수 안맞는걸 잘못 껴놔서 저의 덕희는 그 단순한 기능마저 못하고 있죠ㅠㅠ 경환이형이 하지 말라고 했을때 말을 들었어야하는데... 그나마 고집부리며 꾸역꾸역 설치했더니.... 왠걸..알리에서 산 tpms 4개중 한개가 불량이였어요. 급한대로 교체를 해놔서 짝도 안맞게 한달을 타고 다녔습니다. 아우.... 아무리 생각해도 tpms를 짝짝이로 끼우고 다니는건 고등교육 받은 사람이 할짓은 아닌거 같아서 다시 구입을 합니다. 기왕하는거 안드로이드 연동되는 제품으로요. 역시 경환이 형이 '다 빼버려!' 라고 했지만 듣지 않..
'20.10.25 - 김현아 왔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십니까~ 저는 김포 현대 아울렛(a.k.a.김현아)에 쇼핑 왔습니다~! 일요일이라 조금은 한가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거슨 착각... 인기매장은 줄을 서서 들어가야 하네요 ㅠㅠ 거리에서 공연하는 뮤지션들도 마스크하고 연주하고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이 많은 사람들이 당연하게 마스크를 하고 삶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언제나 그렇듯 사람들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 보스형님 가게 맞죠? ㅎ 사실 집 가까운 송현아를 두고 김현아를 온건 지난번 감자엄마 생일에 보스형님께서 보내주신 빙수쿠폰을 쓰기 위해서예요. 저희동네는 시골이라 매장이 없더라구요 ㅠㅠ 맛있는 빙수 먹으려면 서울 살아야하나... 덕분에 맛있게 잘 먹고 데이트 잘했습니다~^^ 한주간 또 달리기 위해 남은 주말 편히..
'20.10.21 - 오전에 농땡이치고 놀러다닌 썰(bmw드라이빙 센터) 감자엄마가 타고 다니는 디젤 잡차에 리콜받으라고 해서 서비스 센터에 왔습니다. 여긴 점검할때 차를 가져가고 가져다주곤 하거든요. 그래서 왠만하면 조금 비싸더라도 서비스 센터에서 시키는건 다 하는 편입니다. 차알못에겐 그게 속편하거든요.. 오늘은 엔진 오일을 갈아보는게 어떠냐고 하시는데.. 리콜 항목만 무상으로 서비스 받겠다고 하니 이해안되는 핑계를 대면서 집으로 차를 딜리버리 해줄수없다고 합니다. 쳇... 퇴근하고 오면 늦는다고 하니.. 화분(같은거..) 밑에 키를 둘테니 찾아가래요.. 쉿! 우리중에 스파이가 있어!!! 그나저나.. 첨엔 괴기스럽던 큰 콧구멍도 보다보니 적응이 되네요ㅎㅎㅎ 잠시 전시장에 들어와서 차를 구경합니다. 역시 롤스로이스는 눈으로만 보는 차죠. 만지고 그러면 큰일납니다. 어우~ 무..
'20.10.15 - 나.. 지금 떨고있니..? 건강검진 받으러 왔습니다. 시즌이라 사람이 엄청 많네요 전에는 건강에 대해 막연한 자신감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제가 모르던 뭐가 발견될까봐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별건 없고 살은 좀 빼세요’ 라는 진단 결과 가지고 돌아가겠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세요~!
'20.10.14 - 역시... 내가 너무 귀여운 탓인가? 간헐적 단식을 3일차에 도전중인 덕만입니다. 16시간 공복을 유지하고 8시간에 건강한 두끼를 먹는건데.. 그동안 먹어둔게 있어서 그런지 견딜만 하네요. 다만... 세상이 흑백으로 보여요 ㅠㅠ 그래요... 다이어트 할 마음만 먹어야하는데 저는 그동안 이것저것 너무 많이 먹었죠..ㅠㅠ 다이어트는 주말부터 시작하면 왠지 손해보는 느낌이라 지난 일요일에는 먹고 싶은걸 다 먹었어요...(아휴.. 인간아....) 낮에는 집앞에서 짬뽕을 먹었는데요, 나오다보니 명함을 넣어두면 탕수육을 주는 이벤트를 하더라구요. 아내랑 저랑 함께 넣어두었는데 저만 당첨됐어요 ㅎㅎㅎ 이렇게 온 세상이 힘을 모아 저를 살찌우기 위해 도와주니 제가 어떻게 살을 뺄수 있겠어요...ㅠㅠ 그래도.. 뭐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려고해요 ㅎㅎㅎ
'20.10.02 - 개모임 다녀왔습니다 종현형님과 별이, 치용형님과 형수님 구월이, 저희부부와 감자 신나게 잘 놀고 있습니다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부러우시죠?
'20.09.29 - 오늘밤 저는 플렉스하겠습니다~ 서울에서 벙개하시는거 보고 가고는 싶지만 가는길이 지옥불길이라 집에서 같은 메뉴를 시켜습니다. 매운족발과 플레인족발 반반 시킨거 맞으시죠? ㅎㅎㅎ 저의 술장고예요! 오늘은 앞 1열에 있는 병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겠습니다! 배달 시켰지만 정성을 보여주기위해 접시에 옮겨 담았습니다 음식은 눈으로도 먹는거니까요 ㅎㅎㅎ
'20.09.26 - 속초 가는 길 네. 맞습니다.. 비가 옵니다 ㅠㅠ 어제 글에서 장어 먹는다고 까불어서 벌 받나봐요. 그래도 괜찮아요. 전 오늘부터 다음주 일요일까지 쭈욱 쉬거든요 부러우시죠? 히히~ ---업댓-- 비는 그쳤지만 파도가 무시무시해요 ㅎㅎㅎ
'20.09.13 - 누구나 다 때가 있다 덕업일치를 꿈꾸는 덕만입니다. 어려서부터 뭔가 만드는걸 좋아했는데 몇 해 전부터는.. '내가 만들걸 남들이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경험이 없어 수많은 시행착오를 하다보니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지만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피할 수 없으니 즐겨야죠! 코로나 영향으로 수입이 신통치않아서 개발비가 바닥을 드러내는 중에 정부지원과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마감일이 월요일 ㅠㅠ 전에 선정되었던 양식을 대충 수정해서 제출하면 되겠거니 불금에 술 먹고 여유 부리다 어제 저녁이 되어서야 책상에 앉았습니다. 쓰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그동안 진행 상황을 반영하게 되고.. 꼬박 10시간이 걸렸네요....정말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오늘 날..
'20.09.04 - 오늘은 땡땡이 치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하늘도 날씨도 너무 좋네요! 오늘은 하루 땡땡이치고 감자랑 가까운 섬으로 놀러 가야겠어요. 멋진 사진 많이 찍고 오겠습니다~
'20.08.29 - 왕산 마리나 다녀왔습니다 집 근처 요트 선착장(왕산 마리나)에 다녀왔습니다. 오후까지 집에서 뭐 쓸데없는거 만든다고 방에만 있어서 답답했거든요 저희집 개아들 사진 찍어주고... 감자엄마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다보니 찍사인줄 알고 지나가는 가족들마다 사진 좀 찍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ㅠㅠ 뭐.. 그렇다고 그냥 찍어줄순 없죠. 적극적으로 포즈도 주문하고 상반신 위주의 3분할 구도로 혼을 담아서 2장씩 찍어드렸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사람한테 사진 한장 부탁한것 뿐인데 이 적극적인 자세는 뭐임?' 하는 표정이셨지만 따님들은 매우 만족한 것같았습니다. 멋진 사진 한장 찍어주고 싶어서 이렇게 저렇게 해보라고 했더니 여기 너무 습하고.. 마스크 써서 땀이 나고 머리가 자꾸 붙는다며 뭐라 합니다. 쳇... 다음부턴 셀카봉 들고 혼자 올겁니다. ..
'20.08.22 - 샤오미 사운드바 설치 오늘 오후에 있었던 '아까 그 시간' 이야기 입니다. 저는 해장으로 느끼한걸 즐겨먹는데요, 오늘은 아침에 스파게티가 그렇게 땡기더라구요 해달라고 하기 미안해서 참았는데 ㅎㅎㅎ 먹었으면 밥값을 해야죠. 집순이인 아내는 집에서 티비 보는게 유일한 취미생활인데요. 저는 뭐든 할거면 제대로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케이블TV 말고도 넷플릭스와 유튜브 월정액으로 구독해주고 이를 위한 별도의 컴퓨터를 TV옆에 연결해주었었어요. 사실 필요없다고 하는데.. 제가 이런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을 즐기는 편이라 ㅎㅎㅎ 최근 KT약정이 끝났기도 하고 LG는 셋탑이 안드로이드 기반이라 바로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볼수 있다길래 얼른 바꿔주었는데 기존의 KT에서 스피커를 가져가져가네요. 스피커형 셋탑은 주는게 아니래요 ㅠㅠ 최근 TV가 ..
'20.08.22 - 결혼 생활 10년쯤 되면...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오늘은 느즈막히 일어나서 토스트로 아침을 대충 해결합니다. 어제 불금을 '치팅데이'로 선포하고 좀 달렸더니 숙취가... 이럴땐 크림파스타를 먹어줘야 부드럽게 속을 달래줄거같지만 아침부터 해달라고 하면 서로 좋은 꼴 못볼거같아서 말을 아낍니다 ㅎㅎㅎ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바나나를 노리는 뜨거운 눈빛!!! 감자는 뭐 갖고 싶은게 있으면 부담스러울정도로 눈빛을 쏴요. ㅎㅎㅎ 옛다~! 커피를 마시며 아내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눕니다. 덕만 : 나 전기차로 바꿀까? 아내 : 추석때 저번에 갔던 캠핑장 갈까? 덕만 : 응. 홈플란트 형님 보니까 출퇴근만 재미있게 타고 멀리갈땐 자기차 타면 될거같아 아내 : 응. 아님 감자랑 수영장 있는 펜션 가는것도 좋은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