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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질 :: hobb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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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스타트업 생존의 기술 - 표철민 2년쯤 전, 좋아하는 형의 공유 오피스에 놀러간 적이 있다.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위워크는 그 인테리어와 시설도 훌륭했지만 무엇보다 그곳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에너지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벽에 큼지막하게 써있던 슬로건처럼 모두가 즐겁고 진취적으로 일하는 듯했다.'당신이 사랑하는 공간에서,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세요!' 형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곳에는 1인 변호사, 1인 노무사를 비롯하여 회계법인 세무사들이 입주해있고라운지에서 만나 서로 업무를 의뢰하고 협업하며, 때로는 투자를 받기도 한다고 했다.돈이 없는 젊은 개발자들은 데스크를 한 개만 얻고, 동료들이 몰래 들어와 라운지에서 일을 하기도 하고..위워크 자체적으로 여러가지 행사 및 강연으로 통해 입주사들끼리 친분을 쌓고 교류 할 수 있도록 도..
[DIY] 드레멜 드릴링 프레스 만들기 만들고 있는 아이템에 아크릴 파이프가 들어가는데여기에 지름 1미리의 구멍을 정확히 직각으로 뚫어야한다. 사람 손으로는 아무리 신경써도 드릴의 진동때문에 생각했던 결과를 낼 수가 없어서검색을 해보니 드릴링 프레스라는게 있었다. 최근에 중국산에 2배의 가격인 드레멜을 구입한 이유도 드레멜과 호환(결합)되는 엑서서리가 많아서 였는데막상 구멍 몇번 뚫자고 사자니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 그래서 띵기버스를 검색 유사한 기능을 하는 프레스를 만들었다.베어링 및 연마봉은 인터넷으로 주문했고 체결은 M4렌치볼트를 사용했다.결과물은 아래 사진. 으.. 시제품을 만들다보니 일부 부품을 만들기 위한 도구를 또 만들고 하다보니 영 작업이 더디다. 왠만한건 구입하는 쪽으로 해서 속도를 좀 더 내야겠다.
[3D프린터] 소음 zero 프로젝트 - 2. MKS Gen v1.4 + TMC2208 내가 사용하는 3D프린터는 Tevo Tornado라는 모델이다. 기본적으로 Creality사의 직교형 프린터인 CR-10의 중국산 클론인데, 일부 기능은 개선되어 더 낫다는 평이 있어 구입했다.출력 품질이나 만듦새등은 만족스러운데 소음이 상당히 거슬렸다.물론 전에 사용하던 Prusa i3의 초기 모델에 비하면 양호한 편이지만 그래도 밤새 출력을 하기에는 고주파음이 상당히 거슬리는 편이다.그래서 Trinamic사의 TMC2208 스테퍼 모터 드라이버로 교체하기로 했는데, Tevo Tornado는 스테퍼 모터 드라이버가 온보드 형태인 MKS Base v1.4 보드라 생각보다 일이 커졌다.드라이버를 바꾸려면 보드도 바꿔야한다는... [3D프린터] 소음 zero 프로젝트 - 1.스텝퍼 모터 드라이버란? 그래서 ..
[3D프린터] 옥토프린트 케이스 a.k.a 애플파이 (feat. 라즈베리파이3 b+) 얼마전 3D프린터에 옥토프린트를 설치했다. [・ 덕질 :: hobbies] - [3D프린터] 3D프린터 무선출력 - 맥에서 옥토프린트 설치 (feat. 라즈베리파이3 b+) 이게 얼마나 신세계냐면.. 일단 출력이 잘되고 있는지 확인하러 방에 왔다갔다 할 필요가 없이스마트폰으로 출력상태를 볼 수 있다. 심지어 텔레그램 플러그인을 통해 중간중간 출력 상태를 사진으로 찍어서 스마트폰으로 보내주기도 한다.혹시 망설이는 이가 있다면 당장 도입하길 바란다. 정말 돈 값한다 오늘의 덕질은 옥토프린트를 가능하게 해주는 라즈베리파이 케이스 제작이다. 라즈베리파이는 이렇게 생겼다. thiingverse에 들어가면 수많은 라즈베리파이 케이스들이 나오지만 어쩐지 너무 덕후스러워서 맘에들지 않았다.안그래도 방에 3D프린터가 있..
[DIY] 아이폰7 액정 자가교체 감자가 족발을 먹고 침대에 토를했다.놀란 아내가 감자를 진정시키고 시트를 걷어내서 세탁기에 넣고 돌렸는데15분쯤 지나서 세탁기에서 덜그럴거리는 소리가 나더란다. 감자가 숨겨운 뼈가 들어갔나 싶어서 세탁기에 손을 넣었는데 익숙한게 만져졌다. 그것은 핸드폰...!! 일단은 아이폰을 꺼내서 말리고 전원을 켜보니 작동은 잘하는데 액정에 물이 들어가서 얼룩이 생겼다.액정교체를 하자니 20만원 이상이 든다고 하는데 아이폰7 중고가가 20~30만원인터라 수리를 하는게 좋은건지 의문이 들었다.아내는 당분간 공기계로 있던 G6를 쓰겠다며 내년 1월에 갤럭시10 나오는거 보고 갤럭시나 아이폰xs중에서 고르겠다고 했다.그래도 정들어서 사용하던 아이폰이 허무하게 망가져서 실망한 눈치였다. 어차피 버릴거면 한번 내가 고쳐볼까 ..
[아두이노] 저항값 읽기
[3D프린터] 3D프린터 무선출력 - 맥에서 옥토프린트 설치 (feat. 라즈베리파이3 b+) 여름부터 취미로 만들고 있는 제품의 프로토타입의 설계가 어느정도 끝났다. 이제 분할 출력을 해서 직접 조립해보면서 수정해가는 일만 남았는데, 이게 꽤나 시간이 걸리고, 시끄러울거같아서 우선 3D프린터의 소음을 줄이기 위해 모터 드라이버를 교체하기로 했다. 3D프린터에 흥미를 잃고 지낸동안 많은 발전이 있었는데 이것저것 다시 찾아보니 새로 배워야할 것들이 많았다. 소음을 줄이기 위해 TMC2***계열을 스테퍼 모터 드라이버를 교체하면 된다고 하는데 알고보니 내가 가진 프린터는 모터드라이버가 일체형이라 교체를 할 수가 없다. 쒵!!!어쩔수 없이 보드와 함께 교체를 하려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을 했는데, 광군절이랑 겹쳐서 배송이 엄청 길어지고 있다.결제 후 일주일이 지나도록 발송이 안되서 그냥 몇만원 더 주..
[포토샵cc] 맥용 포토샵cc 영문버전으로 변환하기 최근 DSLR을 다시 구입했다.100D + 삼식이 조합으로 여행다니면서 재미나게 찍었는데삼식이가 바디에 비해 길고 무거워서 한동안 핸드폰으로만 찍다보니DSLR사용 빈도가 떨어져서 중고로 팔아버렸었다.하지만 결국 나이 먹을수록 남는건 사진인거 같아서 다시 구입했다. 웹디자인하면서 주로 포토샵cc을 사용했는데 DSLR이 생기고 해외 유투버들의 튜토리얼을 보면서 사진 보정을 배워보려하니내가 사용하는 포토샵cc가 한글버전이라 같은 메뉴를 찾느라 시간이 걸렸다.그래서 구글링해서 영문버전으로 변환했다. Creative Cloud를 사용하는게 정석인거 같은데나의 경우는 뭐가 문제인지 적용이 안됐다. 네이버에 보니 변환을 하면 에러가 뜬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나의 경우에는 아무 문제없이 잘 돌아가고 있다. 1. 우선 포..
[3D프린터] 소음 zero 프로젝트 - 1.스텝퍼 모터 드라이버란? 3D프린터는 X, Y, Z축을 움직여주는 모터와 이를 제어하는 컨트롤 보드를 가지고 있다.(여기서 말하는 3D프린터는 내가 사용중인 적층식 FDM(FFF)방식)을 의미함) 대부분의 3D프린터에 사용하는 모터로 스텝퍼 모터(stepper motor, 스텝모터)를 주로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스텝퍼라는 이름처럼 스텝값을 조절하여 정교한 값 만큼만 움직일 수가 있으며, 정방향 또는 역방향으로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스텝퍼 모터) 스텝퍼 모터에 전달되는 전류를 제어하여 모터의 움직임과 힘(토크)을 조정 가능하도록 해주는 장치를 스텝퍼 모터 드라이버라고 하며, 일반적으로 3D프린터의 컨트롤러 보드에 함께 설치가 된다. 저가형/보급형 3D프린터의 경우 스텝퍼 모터 드라이버로 Pololu사의 a4899 또는 D..
[3D프린터] Tevo Tornado 구입 및 소소한 업그레이드 최근 3D프린터를 구입했다. 사실 약 6년 전쯤에 미국에서 Prusa i3라는 모델을 사서 가지고 놀다가 FDM방식의 프린터의 한계를 느끼고 구석에 방치해두었는데 최근 설계중인 제품의 프로토타입의 출력이 필요해서 다시 구입을 하게 되었다. 제품의 내구성이나 출력물의 품질이 월등하게 좋아졌으나 내가 처음 구입한 허접한 버전의 프린터의 절반 가격으로 구입 가능했으니 기술이 참 빠르게 발전함을 느낀다. 초기 모델을 가지고 놀면서 문제점을 개선하려고 수많은 밤을 삽질하며 지세웠던 경험이 있어서 세팅은 금방 할 수 있었고 바로 출력이 가능했다. 그동안 3D프린터가 많이 대중화 되어 유투브나 네이버 카페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얻기가 수월해졌고 덕분에 작은 문제들은 쉽게 해결할 수 있었다. 몇가지 소소한 업그레이드..
[독서] 실전 인스타그램 마케팅 내년에 크라우드 펀딩을 염두해두고 제품을 개발중이다.크라우드 펀딩은 제품의 창의력도 중요하지만 캠페인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SNS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것이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소셜펀딩이라고도 불린다. 이미 크몽이나 재능넷에 들어가면 원하는 키워드를 활용한포스팅을 블로그 또는 카페에 띄워주는 개인이나 업체가 많다. 저마다 노하우나 알고리즘이 다르겠지만대부분 최적화 블로그/카페라고 불리는 곳에 고객이 원하는 내용을 게시해준다.이들의 게시물은 네이버 등의 검색엔진을 통해 검색시 최상단에 노출되며일반인이 체험 또는 경험하여 작성한 듯한 내용으로 상업적인 광고와는 다른 효과적인 마케팅 효과를 일으킨다. 하지만 이런 바이럴 마케팅은 대부분 국내 시장에 국한되어 있으므로크라우드 펀딩처럼 해외 사용자에게도 접근..
[덕질] 3D프린터 - 듀얼 쿨러 설치 & 사자 출력 몇 주간 압출불량의 문제를 해결하고 출력품질이 상당히 좋아졌다.하지만 여전히 ​출력물 y축 표면에 불규칙한 가로선이 생긴다.오래된 필라멘트 다 써버릴겸해서 익스트루더 쿨러를 듀얼로 바꿨다.확실히 냉각에 도움은 되는 듯한데 넓어진 폭때문에 X축 엔트스탑이 닿지 않아서 클립도 하나 출력했다.노즐이 덕트에 가려져서 좀 답답하기도 하다. thingiverse에 fang duct라는 모델이 확실히 시야 확보에는 좋아보이지만 귀찮아서.. ​ 냉각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사자 모델을 출력해보았다.서포트가 없이 머리카락을 수평으로 출력하기 때문에 냉각이 시원찮으면 외벽까지 깔끔하게 출력이 되지 않으므로 적당하다고 판단했다.​​결과는 사진처럼 만족스럽다. ​헤어드라이어로 살짝 열을 가해서 갈기털을 뒤로 넘겨주면 완성! ​
[독서] 기획자의 습관 - 최장순 키워드 하나가 떠오를 때마다, 자유로운 브레인스토밍을 하기 전에 그 키워드와 관련된 역사, 산업, 인문학, 트렌드, 유행 등을 살핀다. 인터넷을 통해 회화, 사진, 건축, 아티클 등을 닥치는 대로 조사한다. 그리고 생각을 묶어낸다. 내가 생각을 정리하고 기획하는 방식이다. 말로 하는 언어, 말이 아닌 암호, 표정, 제스처, 음악, 회화, 건축 모두가 의미를 실어 나르는 '기호'가 된다. 이 기호Sign들을 이해하고, 의미를 공부하고, 그 의미가 더 이상 필요 없게 될 때는 과감히 해체하여 재구축하는 과정을 기획이라 부른다. 계획Plan은 기획 과정을 거쳐 최종 승인된 결과다. 대부분의 경우 계획은 실천되지 않는다. 현실은 시시각각 움직이고 변화하는 데 반해 계획은 '고정된'채 머물러 있는 탓이다. 그래서..
[독서] 손정의 - 300년 왕국의 야망 - 스기모토 다카시 손정의가 구상하는 비즈니스 모델에는 항상 독점체제를 만드는 발상이 들어있었다. 눈에 띄는 라이벌이 없는 링 위에선 무적의 최강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단순히 틈새시장에서 뛰어들어 압도적인 셰어를 차지해버리는 것과는 또 다른 차원의 문제였다. 손정의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 중 하나가 '플랫폼'이다. 어떤 회사가 플랫폼 역할을 한다는 것은 '게임의 룰을 지배하고 있다'는 의미다. 또한 손정의식 표현에 의하면, '어떤 시점과 시장점유율을 기점으로 산출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수확체증형 성장'모델을 따른다는 뜻이기도 했다. 이런 비즈니스 모델에서는 이익이 2차함수곡선을 그리며 어느 시점부터 무섭게 늘어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선 손정의가 강조하는 대로 독점적인 존재가 될 필요가 있다. 더욱 중요한 것..
[독서] 킥스타터 캠페인 - 박한진 페리첸의 여섯 가지 원칙① 인간이 다른 이간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다② 내 인생의 스폰서가 되어 달라는 것이 아니다. 분명치 않은 나의 목표에 투자해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③ 당신의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그 도움의 댓가로 전달할 가치를 찾아내는 것이다.④ 그렇다. 누구나 페이지를 만들고 아이디어를 올릴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지갑을 열기 전에 당신이 실제로 그 일을 해낼 수 있을까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⑤ 그 과정에서 캠페인을 만든 사람과 후원자 간의 벽이 허물어지게 될것이다.⑥ 당신의 아이디어는 변함이 없다. 더욱 알리고 퍼뜨려야 하고 당신의 친구들이 그 일을 도와줄 것이다.
[덕질] 아두이노를 활용한 제어 장치(feat.압력센서) 어제 주문한 압력센서와 릴레이가 도착했다.역시 배달의 민족!(근데 low signal trigger라 결국 다시 주문 ㅡ,.ㅡ;;;)구입처는 => https://smartstore.naver.com/mechasolution_com/products/2993152254 그리고 아두이노 코딩.우선 간단하게 회로도 그렸다. 허접한 세부내용은 부득이하게 비공개 ㅎㅎㅎ 어제 삽질한 덕분에 에러없이 컴파일&업로드 완료! 완성품에는 아두이노 '나노'를 사용하겠지만 테스트하는 동안에는 연결이 편한 '우노'를 사용했다. 아래 보이는게 압력센서다. 구조도 간단한데 7700원이나 함. 브레드보드에 연결해서 우선 LED가 켜지는 걸로 테스트 완료!220옴 저항이 없어서 100옴짜리로 했더니 좀 지저분함 이제 하드웨어를 만들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