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덕질 :: hobbies

(72)
Taipei - Nov. 2016
[DIY] 펫드라이룸 ③ 감자를 위해 펫드라이룸을 만들고 있다. 여름에 DIY 이런거 하는거 아닌데... ㅡ,.ㅡ;; 펫드라이룸 제작에 가장 먼저 필요한 부분은 드라이룸의 몸체가 되는 프레임이 되겠다. 애견 카페에서 실제로 보았던 모델처럼 견고한 프레임을 고민하다 네트워크 장비를 위한 허브랙이 문득 떠올랐다. 허브랙은 라우터등의 장비를 설치/고정하는 일종의 케비넷인데 크기도 다양하고 철재나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가능해보였으나... 크기가 정해져있고 가격이 비싸서 결국 포기하고 알루미늄 프로파일과 포맥스로 만들기로 했다...(이럴거면 왜 얘기한거야..ㅡ,,ㅡ;;;) 우선 라이노로 프로파일 재단을 위한 모델을 만들고 각각의 사이즈별로 주문을 했다. 이런 입체적인 구조물을 만들때 라이노는 참 유용하다. 다른 3d모델링 소프트웨어와 비..
[DIY] 펫드라이룸 ② 앞선 포스트에서 알수 있듯이 이달의 덕질은 'DIY 펫 드라이룸'이다. 우선 '펫드라이룸'이 뭔지 주요 기능들을 좀 찾아보았다. 정확히 어떤 기능들을 가지고 있는지.. 내가 구현 가능한 기능은 뭐가 있을까. 그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펫 드라이 룸'은 고양이나 강아지의 털을 말리는 용도의 기기이다. 구글링을 해보니 다양한 종류가 전혀 새로운 건 아니고 예전부터 있었던거 같은데 사진처럼 무시무시하게 생긴 초기모델을 거쳐 요즘에는 소형화와 더불어 음이온이나 피톤 치드도 나오는 발전적인 형태로 판매되고 있었다. 국내에서는 Vu*m 펫드라이룸이 가장 유명한듯하고, 해외 제품과 비교해보아도 수려한 디자인과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다만 가격이 후덜덜한데 그래서인지 렌탈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는듯... 일단 참고하기로..
[DIY] 펫드라이룸 ① 감자가 1살이후 더욱 거대해졌다아니 더욱 길어졌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지도..ㅎ 이쟈슥...이러다 뱀 되겠어...ㅡ,.ㅡ늘어나는 허리길이 만큼 몸무게도 늘어나서.. 15개월 현재 9.2kg!! 작은 강아지를 원했던것도 아니고 스탠다드치고 큰 체구도 아닐거라 믿고 있지만 목욕시킬때마다 온집안에 날리는 털과 30분이상 걸리는 드라이시간이 부담스러워진건 사실이었다. ㅠㅠ 요즘 부쩍 감자 목욕시킬때마다 힘겨워하는 와이프를 보면서 이 문제를 좀 개선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애견샵에서 본 스탠드형 드라이어를 검색하던중.. 우연히 발견한 펫드라이룸.. 오오오!!! 유레카~!!!!이런게 있었어?!?!?당장 하나 질러야....겠......어....라? 가격이...8..80만..아니.. 잠깐만....그건 소형이고...감자 몸..
Hanoi - May 2016
Pattaya - Oct. 2015
Kota Kinabalu - May 2015
Christmas Tree - Dec. 2010